ORTHOMOL 오쏘몰, 오르트몰 김태희 비타민 영양제로 유명세를 떨진 독일 영양제 회사이다. 현지에서도 좋은 영양제로 기능과 연령이 세분화되어 있다. 영양제계의 벤츠, 영양제계의 샤넬 등등 극찬이 이어지는 영양제로 "한번 먹어 보고 싶다" 생각했다. 그러던 무렵 관절에 좋은 약을 찾아 헤매던 중 여러가지 상품의 성분을 비교하다 도착하게 된 곳이 바로 Orthomol Arthroplus(오르트몰 아스트로플러스)였다. 상품을 고른 후 도대체 이 영양제를 어디에서 살것인가~?! 독일제품으로 독일에서 바로 살 수 있는 직구,구매대행,한국에서 수입한 제품 이렇게 3가지 방법으로 구매를 할 수 있다. 독일 약국 제품들을 가끔 직구로 구매 했었기 때문에 그동안 이용하던 사이트 가격을 비교해보니 네이버쇼핑에서 구매대..

리바이탈라이징 스트레이트닝 샴푸 좋다는 샴푸를 많이 써본 결과 시슬리는 대만족이다. 머릿결이 한 올 한 올 살아난다. 머리카락이 젊어졌다고나 할까?^^ 미용실 가는 것을 좀 더 미룰 수 있을 정도로 머리 정리가 깔끔하게 된다. 향기는 은은하고 아로마테라피 효과를 느낄 수 있다. 활성성분:활력 부여 강화 콤플렉스(아연,구리,마그네슘,비타민 B6,비타민 E 아세테이트,프로-비타민 B5) 모발의 활력 향상 천연 유래 알파-비사보롤 진정 면 단백질:모발강화 세라마이드 유사 활성 성분 손상된 모발을 케어, 모발 강화 쉐어 오일 집중적인 영양 공급 및 모발의 반짝임 부여 메도우 품 오일 즉각적인 스트레이트닝, 영양 공급 민 모발의 반짝임 부여 모링가 오일:모발의 반짝임 부여 리제너레이팅 헤어 케어 마스크 두피케어용..

한나바흐(HANNABACH) 기타 스트링을 써봅니다. 사바레즈(Savarez) 알리앙스를 굉장히 오랫동안 썼었다. 사바레즈는 음색이 이쁘고 음정이 안정적이며 스트링의 수명이 오래가서(연습을 안 해서 그랬나?!ㅋ) 몇 년 고민 없어 사용한 스트링이다. 단점이라면 음,, 악기의 단점일 수도 있고 나의 테크닉의 문제 일수도 있는데 슬러 소리가 잘 안 나고 2,3번은 괜찮은데 4번이 문제 었다. 음의 지속력이 좀 힘들다고 할까? 하나바흐 익스클루시브로 바꾸게 된 계기는 악기점에 갔는데 스트링 케이스가 고급스럽고 이뻐서 충동구매로^^ 구입하게 되었다. Hannabach EXCLUSIVE 텐션은 두 가지로 나옵니다. 하이텐션(high tension)과 미듐 텐션(medium tension) 박스를 열면 줄 하나하나..

명품치킨을 배달하다. 푸라닭치킨 먹방 후기 푸라닭? 프라닭? 프라다? 참 이름 잘 지었다. 누구의 아이디어 였을까? 대한민국에서는 치맥이 너무 흔해서 더 이상 치킨으로 새로운것을 만들지 못할거라 예상했는데 푸라닭은 매우 창의적이다. 기발한 아이디어다. 프라다를 연상했지만 PURADAK의 PURA는 순수한이라는 뜻이고 그 뜻을 따라 순수한 마음가짐으로 고객, 가맹점본사 모두가 만족하는 가치를 창출하는게 목표인 푸라닭!! 이 브랜드를 만든 회사가 궁금하다! 2014년 신당점(현 장안1호점으로 확장이전)이 오픈되어 지금은 제주, 전남해남 등 250여개 점 오픈과 필리핀(마닐라,말라떼)에도 2개점 등촌역에는 직영점도 운영중이다. JTBC 냉장고를 부탁해와 한끼줍쇼 협찬 광고도 나왔다고 한다. 안전한 먹거리는 위..

콜라겐은 제품이 너무 많아 참 고르기가 힘들다. 몇 번이고 찾아보다가 검색에 지쳐 쓰러지는 일이 대부분이다. 콜라겐을 먹으려는 이유는 가장 큰 이유가 피부일 거다. 나 또한 화장품으로 채워지지 않은 더욱 근본적인 것을 해결하려고 콜라겐을 찾았다. 콜라겐은 피쉬콜라겐과 동물성 콜라겐 두 가지가 있고 대부분 흡수력에 피쉬콜라겐을 선택한다. 먹어본 세 가지 콜라겐은 모두 저분자형 피쉬콜라겐이다. 먹어본 콜라겐은 일본산 피쉬콜라겐, 독일 도펠헤르츠 콜라겐뷰티, 한국 뉴스킨 뷰티플러스. 오늘 포스팅할 제품은 뉴질랜드 라이즈네이쳐 마린콜라겐 캡슐과 파우더이지만 그 이전 내가 먹어본 콜라겐 후기를 잠깐 간략하게 소개하겠다. 일본산 피쉬콜라겐 분말형 이름이 기억이 나지 않지만 분말형으로 하루에 한포씩 먹는 거였다. 6..

뜻하지 않게 보물같은 장소를 찾다. 하남에 생긴지 약 3년 됬다고 한다. 난 왜 여태까지 몰랐을까? 나름 검색에 능하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숨은 곳을 발견하다니~ 너무나 마음에 쏙 드는 카페다. G342 안내글에서도 있듯이 여기에 카페가 있는거야? 할 정도로 깊은곳에 보물이 숨어져 있다. 전등으로 장식된 정원은 정말 감정 제대로 돋는다! 내 기준으로 같이 간 일행과 사랑에 빠질것 같은..ㅋㅋ 내가 간 시간은 평일 9시인데다가 깊은 곳에 있어 조용하다는 표현보다 고요하다는 것이 더 어울렸다. 차를 주차하고 정원에서 한참을 구경한 후에야 내가 카페 안으로 들어 갔다. 카페 안에 들어 가면 확 터진 공간에 곳곳에 센스 넘치는 소품들로 꾸며져 있다. 꽃과 화분~ 의자와 테이블, 조명 등 꼼꼼하게 구석구석 놓치지 ..